
대한민국 레전드 보컬리스트 이승철이 추석 연휴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지난 2020년 나훈아, 2025년 조용필에 이어 올해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명절을 대표하는 국민 문화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2026 KBS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은 이승철의 대표곡이자 상징적인 곡인 ‘네버엔딩 스토리’를 메인 콘셉트로 기획됐다.
첫사랑의 설렘부터 지친 하루를 달래주는 위로까지, 오랜 시간 대중과 함께해 온 이승철의 음악을 통해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이어져 온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히트곡을 나열하는 콘서트가 아닌, 이승철의 음악과 함께한 우리의 시간을 돌아보는 무대로 꾸며진다. 사랑과 이별, 청춘과 도전의 순간을 함께해 온 명곡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가 펼쳐지는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최적의 시야 설계와 세계 최고 수준의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국내 최초의 공연 전문 아레나로, 이승철의 라이브가 지닌 진가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KBS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 최정상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승철의 무대를 전석 무료로 선보이며 공영방송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방송 기술과 공연 연출을 결합한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의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함없이 대중 곁을 지켜온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무대이자,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이승철과 함께 2026년 한가위 대기획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을 준비 중이다. 이승철의 음악과 함께 걸어온 국민들의 추억과 감동을 되새기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이 ‘2026 KBS 한가위 대기획’에서 어떤 감동의 라이브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