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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카우트’ 이산 효과? 글로벌 투표 200만 돌파

이반지 기자
2026-06-16 15: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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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카우트’, 이산 효과?!  글로벌 투표 200만 돌파 (사진: ENA '더 스카웃')


ENA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우트: 다시 태어나는 별’이 누적 투표수 200만 건을 돌파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 진행 중인 글로벌 투표에서 ‘더 스카웃’은 누적 217만2693건의 투표 수를 기록했다. 국내 시청자들의 꾸준한 참여에 더해 해외 팬덤의 적극적인 지지가 이어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더 스카웃’은 한 번 기회를 놓쳤거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참가자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음악 프로젝트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참가자들의 서사와 도전 과정을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다시 태어나는 별’이라는 콘셉트 아래 16인의 뮤즈가 각자의 서사와 가능성을 증명해가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등 마스터 군단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남미 지역에서는 ‘뮤즈’ 이산의 무대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페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산의 무대는 현지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중남미 팬덤의 관심이 글로벌 투표 열기로 이어지며 프로그램의 해외 화제성을 끌어올렸다.

이번 누적 투표수 200만 돌파는 ‘더 스카웃’이 국내 음악 프로젝트로서, 글로벌 팬들이 직접 뮤즈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가자들의 무대와 서사가 국경을 넘어 공감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더 스카웃’은 세미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19일 방송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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