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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노홍철→빠니보틀, 현장 쇼케이스

송미희 기자
2026-06-16 1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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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노홍철→빠니보틀, 현장 쇼케이스 (제공: MBC)


MBC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가 첫 방송을 앞두고 에버랜드에서 특별 쇼케이스를 열고 시청자들과 먼저 만났다.

지난 13일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놀러코스터' 쇼케이스에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참석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했다. 네 사람은 퍼레이드카에 올라 인사를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고, 프로그램을 기다려온 팬들뿐 아니라 최강록을 보기 위해 일본과 대만에서 방문한 팬들까지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열린 공개 발표회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출연진들의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연출을 맡은 신현빈 PD는 '놀러코스터'에 대해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세계 곳곳의 놀이공원을 직접 찾아가고, 그 안에서 예측할 수 없는 여행과 관계의 재미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며 “단순한 놀이기구 체험을 넘어 각자의 취향과 캐릭터가 부딪히며 만들어지는 생생한 순간들이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노홍철은 출연 이유에 대해 “기회가 닿는 한 전 세계 테마파크를 제 힘으로 찾아다녔는데, 멋진 개성을 가진 세 분과 함께하고 기록까지 남길 수 있어 안 할 수가 없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테마파크 안에 전 세계의 구성이 쫀득쫀득한 게 많다. 시간과 비용 대비 최고의 여행을 짤 수 있는 좋은 바이블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내향인' 최강록은 “세 분이 다 배려를 해주셔서 가끔 ‘내가 내향인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였다”며 “춤을 춰야 하는 상황 등에서 사전에 블로킹을 해준 덕분에 내향인인 채로 편하게 있을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경표는 “홍철이 형은 존중과 배려 속에 평화를 이끌어주시는 분”이라며 “부담 없이 각자의 성격대로 120% 즐기고 올 수 있었다. 아주 높은 곳에서 예수님과 눈을 마주친 에피소드도 본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빠니보틀은 앞으로 가보고 싶은 놀이공원으로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공룡 테마파크”를 꼽으며 시즌 2에 대한 의욕도 드러냈다.

'놀러코스터'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전 세계 이색 놀이공원을 찾아 떠나는 MBC 신규 예능으로, 네 사람의 각기 다른 취향과 리액션이 만들어낼 색다른 놀이공원 로드트립을 예고한다.

한편 MBC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는 오는 6월 21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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