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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컬래버곡, 글로벌 인기 입증

허정은 기자
2026-06-16 1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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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컬래버곡, 글로벌 인기 입증 (제공: 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발매 사흘째에도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오늘(16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데일리 톱 송 글로벌’(6월 14일 자) 25위를 차지했다. 전날 30위에서 5계단 상승하며 이 차트 첫 진입 순위인 29위(12일 자)를 뛰어넘었다. 단순한 화제성에서 비롯된 ‘반짝 인기’가 아닌,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실제 청취 수요가 뒷받침된 성과임을 보여준다.

특히 이 곡은 미국 차트 27위, 영국 차트 59위에 오르며 주요 음악 시장에서도 고르게 성과를 나타냈다. 한국 차트에서도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국내외 팬덤의 폭넓은 지지를 확인했다.

뮤직비디오와 한국 음악방송 무대, 안무 연습·비하인드 영상 등 세 팀의 ‘시스터후드’가 돋보이는 콘텐츠들의 인기 또한 뜨겁다.

지난 14일 공개된 세 팀의 안무 연습 영상이 단숨에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찍었다. 1위 자리를 배턴터치 한 ‘ICONIC BY MISTAKE’ 뮤직비디오 역시 현재 2300만 뷰를 돌파하며 해당 부문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 영상은 오늘(16일) 오전 기준 유튜브에서 조회 수 840만 회를 넘겼다. 같은 회차의 ‘엠카운트다운’ 무대 영상 가운데 압도적인 최고 수치다. 세 팀의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한 무대에서 보기 어려운 조합이라는 희소성이 더해지며 K-팝 팬들에게 특별한 깜짝 선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이다.

세 팀의 협업을 다각도로 보여주는 비하인드 영상도 화제다.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만난 세 팀이 서로만을 위한 후디를 직접 꾸미고 선물하는 과정뿐 아니라 멤버들이 함께 챌린지를 촬영하고 셀카를 찍는 등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장면들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ICONIC BY MISTAKE’는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이 특징인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세 팀의 개성이 결합된 퍼포먼스와 독특한 비주얼 콘셉트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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