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뮤지가 정인의 대표곡 ‘장마’를 리메이크하며 약 7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뮤지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장마’를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사랑한 만큼’ 이후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리메이크는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편곡을 맡아 원곡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절제된 사운드와 섬세한 구성을 더해 곡의 여운을 한층 깊게 살렸으며, 뮤지의 담백하고 진중한 보컬이 어우러져 애틋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원곡의 작사가이자 최자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소 뮤지의 보컬 역량을 높이 평가해온 최자가 리메이크를 제안하면서 특별한 협업이 이뤄졌다.
한편 뮤지의 ‘장마’는 장마철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곡으로, 올여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울 감성 시즌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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