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황제성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역대급 실수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67회는 ‘킬러들의 저녁 식사 : 과식의 밤’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쪼는맛’ 코너에 걸린 황제성은 ‘한입만 요원’으로 특별 임무를 수행했다. 그는 김해준이 요청한 소금을 비롯해 각종 맛팁 재료를 구하기 위해 직접 밖으로 나섰다.
고생 끝에 재료를 챙겨 식당으로 돌아온 황제성은 소금을 정리하던 중 뚜껑을 열어 냄새를 맡았다. 이어 무심코 소금 한 꼬집을 입에 넣었고, 이를 본 제작진은 즉시 “한입만”을 외쳤다.
순간 황제성은 자신이 어렵게 얻은 한입만 기회를 소금 한 꼬집으로 사용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특히 분장까지 하고 외부에서 미션을 수행한 끝에 얻은 기회였기에 아쉬움은 더욱 컸다.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왜 그러는 거냐”며 황제성을 놀렸고, 황제성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탄식한 뒤 구석에 주저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다양한 먹방과 게임을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코미디TV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