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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60만뷰 터졌다

정혜진 기자
2026-06-15 1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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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60만뷰 터졌다 (제공: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공개한 0회차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수 60만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사람과 이야기, 음악에 귀 기울이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과 무대를 함께 만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20년 종영 이후 6년 만에 돌아온 ‘해피투게더’의 새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 영상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솔직한 대화가 담겼다.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세 사람은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장항준은 천만 감독 타이틀 이후 첫 예능 복귀작으로 ‘해피투게더’를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종신이가 ‘우리 뭐 하는 거야?’라고 물었는데 나도 모른다. 재석이 믿고 가는 거야”라고 당당한 재석 맹신교를 주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은 “우리가 뿔테 공통점이 있다. ‘뿔테 3인방이라더라”라며 3MC의 공통점을 포착하자, 윤종신은 “금테 쓰려다가 말았잖아”라고 너스레를 떨며 농익은 티키타카로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막내로 강제 전직한 유재석의 ‘수발러’ 모멘트가 색다른 유쾌함을 선사했다. 유재석이 두 형들의 까다로운 커피 주문은 물론, 셀프 서빙까지 완벽하게 서포팅한 것. 윤종신은 빠릿빠릿한 막내 유재석의 모습에 “재석이가 서빙 체형이야. 날렵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이 “사실 둘 다 내가 예능으로 키운 형들이야. 종신이 형은 내가 씻겼어”라고 주장하자, 윤종신은 “너무 씻겨서 버짐이 폈어”라고 능청스럽게 응수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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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60만뷰 터졌다 (제공: KBS2)


또한 세 사람은 첫 녹화를 앞두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해투’는 둘 이상의 ‘인생 팀메이트’들의 노래와 서사를 듣는 음악 오디션. 장항준은 “재석이가 진행하고 나는 구경하고 종신이는 심사해야지”라며 역할 배분부터 나서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에 유재석이 “어떤 사연이 나올지 궁금하다. 최고의 노래보다 이분들의 이야기가 중요하다”라며 기대하자, 윤종신은 “듣는 맛이 있어야 한다. 사연이 있으면 노래가 뭉클해진다”라고 오디션 전문가의 면모를 과시, 이들을 웃고 울릴 ‘해투’의 다양한 인생 메이트들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30분가량의 0회차 동안 꽉 채운 오디오와 완벽한 티키타카 수다력을 과시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레전드 케미는 이들이 함께할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를 향한 기대치를 끌어올리며 스토리텔링 오디션으로 알려진 해피투게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유재석 애착형들 만나서 난리남. 벌써 재밌다”, “첫 회에 세 사람 모두 효리님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닐 것이 안 봐도 비디오”, “가수, 감독, 희극인 3명이 모였는데 희극인 3명 같네”, “토크 폼 미쳤다”, “이 조합이면 게스트만 불러도 시청률 터지지”, “기다렸다 해투. 그만둘 때 너무 아쉬웠음. 7월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재미가 쉴 틈이 없네. 이 조합 최고”, “이게 1회 같은데? 한참 웃었네”, “윤종신 뿌듯해하는 게 보이네”, “유느님 대본 없이 편안한 모습이라 더 재밌어”, “귀엽다 귀요미 강아지 세마리 같으다”, 국민mc+발라드 장인+천만감독=비실이 3형제”, “티키타카 미쳤다. 웃다가 사레 걸림”, “유재석 막내롤 귀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10일(금)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조합이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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