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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자루우동·메밀국수·훌라후프 신동

서정민 기자
2026-06-15 08: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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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SBS ‘생활의 달인’이 여름철을 맞아 전통의 맛과 생활 속 특별한 기술을 가진 달인들을 찾아간다.

1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1941년 개업한 자루우동 달인과 1966년 문을 연 메밀국수 달인, 도심 홍수 연구 전문가, 버너 구이 달인, 우동 면 말기 달인, 훌라후프 신동 등이 소개된다.

‘생활의 달인’의 대표 코너 ‘은둔식달’에서는 85년 전통 자루우동집이 공개된다. 박남수, 이하얀 달인 부부는 3대째 이어온 비법으로 탄력과 식감을 살린 면발을 선보인다. 단순한 우동 한 그릇이지만 오랜 세월 축적된 장인정신이 담긴 맛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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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이어 서울 3대 메밀국수집으로 꼽히는 노포도 등장한다. 1966년 문을 연 이곳은 홍두깨를 활용한 반죽 기술로 유명하다. 반죽을 누르는 힘의 강약에 따라 면의 식감이 달라지는 비결이 공개된다.

장마철을 앞두고 도심 홍수 연구 현장도 찾아간다. 서울 강남 도심과 유사한 환경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연구시설에서 침수와 범람, 맨홀 역류 현상 등을 분석하는 전문가들의 노력이 소개된다.

또한 ‘생활의 달인’에서는 3500도에 달하는 고온 버너로 건물 바닥을 가공하는 강운규 달인의 기술도 공개된다. 장마철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바닥 표면을 거칠게 만드는 작업 과정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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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취사병 출신 우동 면 말기 달인 고재영 씨도 등장한다. 그는 면발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탱탱한 식감을 살리는 독특한 기술을 선보인다. 실타래를 감듯 정교하게 면을 말아내는 손놀림이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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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마지막으로 지난 방송에서 9개의 훌라후프를 동시에 돌려 화제를 모았던 8살 정소윤 양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작은 체구에도 뛰어난 균형감각과 운동 능력을 자랑하는 소윤 양의 새로운 도전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고수들을 소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생활의 달인’은 1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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