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zna(이즈나)가 독보적인 ‘파워 몽환’ 퍼포먼스로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METRONOME’은 혼란 속에서도 자신만의 박자를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izna는 사이버 펑크 감성의 스타일링과 완성도 높은 군무, 정교한 ‘칼각’ 퍼포먼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보깅 동작과 고난도 댄스 브레이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 장악력을 과시했다.
수록곡 ‘R.I.P.’에서는 과거의 자신과 타인의 기준을 벗어나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멤버들은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절제된 카리스마, 섬세한 강약 조절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SET THE TEMPO’는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일본·인도네시아·헝가리·포르투갈 등 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TOP10에 진입했으며, 국내 멜론 HOT100에는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했다.
타이틀곡 ‘METRONOME’ 역시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 등 주요 플랫폼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AWA 해외 신곡 TOP100 2위, mora 해외 싱글 실시간 랭킹 2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izna는 앞으로도 국내 주요 음악방송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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