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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바우처 신청 및 잔액 조회·사용처 정리

이한나 기자
2026-06-15 00:45:02
오늘부터 에너지 바우처 신청…잔액조회 방법, 지원 대상과 사용처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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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에너지 바우처 신청…잔액조회 방법, 지원 대상과 사용 기간, 사용처 ©에너지바우처 

취약계층의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2026 에너지 바우처 신청 접수가 6월 15일 시작됐다. 소득 및 세대원 특성을 충족하는 대상 가구는 최대 70만 1300원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잔액조회 업무를 마칠 수 있다.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돕는 복지 제도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정부는 2026년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6 에너지 바우처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요건을 갖춘 가구는 여름과 겨울 동안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전용 이용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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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바우처 신청…잔액조회 방법, 지원 대상과 사용 기간, 사용처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 요건은 소득 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성립된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세대가 대상 자격을 얻는다.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은 달라지며, 1인 세대는 29만 5200원, 4인 이상 세대는 최대 70만 1300원을 받는다.

발급받은 바우처는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 구매에 쓰인다. 주요 사용처 목록에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요금이 자동 차감되는 가상카드나 직접 결제하는 실물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해당 사용처 결제에 활용할 수 있다. 공식 사용 기간 날짜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로 책정되었다. 하절기 바우처는 9월 30일까지 쓰며, 남은 금액은 동절기 사용 기간 안에 합산해 쓸 수 있다.

지원을 받는 가구는 수시로 남은 금액을 확인해 계획적으로 소비하는 편이 좋다. 공식 홈페이지나 전용 콜센터를 이용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잔액조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려면 주기적인 잔액조회 습관이 필수적이다.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친족 대리 신청이나 담당 공무원의 직권 신청도 가능하므로, 기한 내에 2026 에너지 바우처 신청 과정을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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