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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노홍철·최강록 뭉쳤다

서정민 기자
2026-06-13 08: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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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놀이공원 덕후 4인방이 뭉친 ‘놀러코스터’가 첫 만남 영상을 공개했다.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은 남다른 놀이공원 사랑과 예측 불가 케미로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MBC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가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사전 만남 영상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놀러코스터’는 전 세계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를 찾아 떠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이다. 놀이공원 마니아로 알려진 네 사람이 함께하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노홍철의 아지트에서 처음 만난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최강록과 고경표는 공간 한편에 놓인 관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직접 관에 들어가는 등 독특한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각자의 놀이공원 취향도 공개됐다. 최강록은 새로운 어트랙션이 개장하면 오픈런에 나설 정도의 열정을 드러냈고, 고경표는 체력이 허락하는 한 모든 놀이기구를 타고 싶다고 밝혔다. 빠니보틀은 놀이공원의 완성도와 테마를 평가하는 자신만의 기준을 공개했다.

특히 ‘놀러코스터’의 유일한 내향인인 최강록은 “이번 여행은 합법적 일탈”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재 딸을 키우고 있는 그는 육아에서 잠시 벗어난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고경표는 테마파크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빠니보틀은 냉철한 평가를 예고했다. 최강록은 음식 관련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여기에 단체 생활 규칙까지 정하며 본격적인 여행 준비에 나섰다.

첫 여행지는 스페인으로 정해졌다. 유럽에서 가장 높고 빠른 롤러코스터 중 하나인 레드 포스가 위치한 테마파크를 방문해 짜릿한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레드 포스는 최고 시속 180㎞에 도달하는 세계적인 롤러코스터로 유명하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전 세계 놀이공원을 탐방하는 여행 예능으로,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놀러코스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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