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대표 뮤직비디오 감독 윤승림이 ‘사당귀’ 새 보스로 출연한다. 청초한 외모와 달리 강한 업무 스타일을 드러내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블랙핑크, 에스파, 아이브 등 유명 K팝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윤승림 감독이 뉴보스로 합류한다.
이날 ‘사당귀’에서 윤승림 감독은 등장과 동시에 배우 심은하를 닮은 외모로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박명수는 “아이돌인 줄 알았다”며 감탄을 드러낸다.
하지만 곧바로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윤승림 감독은 자신을 “일을 격하게 사랑하는 경주마 같은 보스”라고 소개하며 “40시간 동안 깨어 있었다”고 밝힌다. 이어 “직원들이 나를 미친 여자라고 생각해도 괜찮다”고 말해 남다른 워커홀릭 면모를 드러낸다.
스페셜 MC로는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명재현이 출연한다. 윤승림 감독과 두 차례 뮤직비디오 작업을 함께한 그는 “윤 감독님은 정말 좋은 보스”라며 “리더로서 쓴소리를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고 공감한다.
이어 “옆에서 보면 진짜 무섭다”며 윤승림 감독의 강한 카리스마를 증언한다. 이에 전현무 역시 윤 감독의 업무 스타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사당귀’는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아성찰과 역지사지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209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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