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우재가 홍진경을 향한 남다른 의리를 드러낸다. ‘도라이버’ 시즌5 첫 에피소드에서는 수명을 걸고 벌이는 이색 게임과 멤버들의 예측불가 전략이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가 13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데스’를 통해 시즌5의 막을 올린다.
새 시즌의 첫 번째 게임은 ‘수명게임’이다. 참가자들은 10대, 20대, 30대, 50대, 80대 등 다섯 개 방에서 수명을 두고 경쟁한다. 돈이 아닌 남은 수명이 승패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긴장감을 높인다.
‘도라이버’에서 주우재는 수명은 많지만 돈이 부족한 10대, 김숙은 20대, 홍진경은 30대, 우영은 50대, 조세호는 가장 많은 돈을 보유했지만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80대로 설정돼 게임에 참여한다.
특히 주우재와 홍진경의 특별한 관계가 눈길을 끈다. 최근 이사한 주우재에게 홍진경이 고가의 조명을 선물한 사실이 공개된 것. 이에 주우재는 “오늘 진경 누나는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다 해줄 거예요”라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홍진경 역시 주우재를 향한 신뢰를 드러낸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영어 단어 쓰기 미션이 등장하고, 자신만만하던 주우재가 당황하는 모습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데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도라이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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