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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황인범 동점골…한국, 체코와 1-1

서정민 기자
2026-06-12 12: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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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황인범 동점골…한국, 체코와 1-1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황인범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로 1-1을 만들었다.

한국은 후반 14분 체코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롱 스로인 상황에서 수비진이 흔들리며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한국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후반 22분 황인범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한국은 월드컵 첫 경기에서 귀중한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승점 확보를 위한 추격전을 이어가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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