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황인범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국은 후반 14분 체코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롱 스로인 상황에서 수비진이 흔들리며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한국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후반 22분 황인범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한국은 월드컵 첫 경기에서 귀중한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승점 확보를 위한 추격전을 이어가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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