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 ‘뚱친즈’가 대규모 중식 먹방에 나선다. ‘맛있는 녀석들’은 역대급 분장과 미션을 결합한 특집으로 웃음을 예고했다.
12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67회는 ‘킬러들의 저녁 식사 : 과식의 밤’ 특집으로 꾸며진다. ‘맛있는 녀석들’ 멤버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은 영화 속 유명 캐릭터로 변신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황제성은 배를 드러낸 마틸다 분장으로 멤버들의 놀림을 받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파격적인 비주얼에 촬영장 분위기 역시 한층 뜨거워졌다는 후문이다.
‘맛있는 녀석들’의 이번 특집에서는 총 40종의 중식 메뉴가 공개된다. 소고기 탕수육을 비롯해 게살 샥스핀 수프, 오품냉채 등 다양한 중화요리가 차례로 등장해 풍성한 먹방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매 라운드마다 ‘한입만 요원’을 뽑는 특별 미션도 진행된다. 선정된 멤버들은 영화 캐릭터 분장을 유지한 채 외부 미션을 수행해야 해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맛있는 녀석들’은 2015년 첫 방송 이후 다양한 콘셉트와 음식 소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장수 먹방 예능이다. 최근에는 분장 특집과 게임 요소를 더해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맛녀석)’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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