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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 숏폼 드라마 ‘DADDY’로 컴백

서정민 기자
2026-06-12 07: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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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주원이 숏폼 드라마 ‘DADDY - 엄마를 구해주세요!’로 돌아온다. 손담비와 호흡을 맞춘 복수 로맨스와 가족 서사를 앞세워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고주원 주연의 숏폼 드라마 ‘DADDY - 엄마를 구해주세요!’가 13일 0시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DADDY - 엄마를 구해주세요!’는 재벌가의 숨겨진 딸 조이가 아버지를 찾아 나서며 가족의 비밀과 진실을 밝혀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빠른 전개와 강한 몰입감을 특징으로 하는 숏폼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됐다.

고주원은 ‘DADDY - 엄마를 구해주세요!’에서 냉철한 재벌가 후계자 무혁 역을 맡았다. 무혁은 과거 가난한 대학생으로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던 시절 혜린과 사랑에 빠지지만, 갑작스러운 이별을 겪으며 상처를 안게 된 인물이다.

손담비가 연기하는 혜린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감 생활을 하던 중 딸 조이를 낳아 홀로 키워온 인물로 등장한다. 이후 조이가 아버지를 찾아 나서면서 무혁은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과 과거 연인의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DADDY - 엄마를 구해주세요!’는 로맨스와 가족애, 복수극 요소를 결합한 작품이다. 무혁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짧은 러닝타임과 강한 서사를 내세운 숏폼 드라마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DADDY - 엄마를 구해주세요!’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배우들이 참여한 글로벌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고주원과 손담비가 출연하는 ‘DADDY - 엄마를 구해주세요!’는 13일 0시 릴숏 앱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릴숏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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