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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성수 첫 냉전

서정민 기자
2026-06-12 07: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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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신랑수업2’ 김성수와 박소윤이 달콤한 커플 댄스 데이트부터 뜻밖의 냉전까지 겪으며 현실 커플 같은 케미를 선보였다. 김요한과 이주연은 한층 가까워진 스킨십으로 설렘을 더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의 생일 데이트, 김요한과 이주연의 테니스 데이트가 공개됐다.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는 생일 선물로 받은 소원권을 사용해 박소윤과 함께 커플 룸바 수업에 나섰다. 선수용 의상까지 갖춰 입은 두 사람은 3시간 넘는 연습 끝에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스튜디오의 박수를 받았다.

이후 칵테일 바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분위기가 급변했다. 박소윤이 김성수의 스크린 데뷔작을 언급하며 “끝까지 보긴 했지만 보기 힘들었다”고 솔직한 감상을 전한 것. 특히 작품의 수위에 대한 보수적인 반응을 보이자 김성수는 다소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신랑수업2’ 스튜디오에서 김성수는 해당 작품에 대해 “영화계에서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좋은 작품이 들어온다면 다시 도전할 의향이 있다”고 배우로서의 소신도 밝혔다.

하지만 대화 도중 김성수가 당시 자신을 응원했던 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내면서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박소윤은 “갑자기 왜 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느냐”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첫 갈등을 맞았다. 이후 음악을 매개로 다시 대화를 시작한 두 사람은 룸바를 함께 추며 화해에 성공했다.

또 다른 커플 김요한과 이주연은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형택은 두 사람의 관계를 직접 물으며 연애 상담에 나섰고, 이주연은 “이제는 내가 먼저 리드해야 할 것 같다”며 한층 깊어진 마음을 고백했다.

‘신랑수업2’에서 두 사람은 테니스 레슨과 미니 게임을 함께하며 가까워졌다. 이후 귀가길에는 손잡기, 립밤 발라주기, 백허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설렘을 자아냈다. 김요한은 최근에도 이주연과 심야 영화를 함께 봤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들뜨게 했다.

한편 인기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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