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검사실의 제안’ 티저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12 06:51:19
기사 이미지
‘검사실의 제안’


웨이브 새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이 메인 티저와 포스터를 공개했다. 박시우와 김윤식이 그려낼 위태로운 공조와 감정선이 예고되며 공개 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웨이브 오리지널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이 지난 11일과 12일 메인 티저와 포스터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검사실의 제안’은 헤복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 속에 살아온 신입 검찰 수사관 이채하와 완벽주의 검사 주태선이 공조 수사를 계기로 얽히며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을 담는다.

박시우는 ‘검사실의 제안’에서 이채하 역을 맡았다. 이채하는 상처와 불안을 안고 살아가면서도 자신의 길을 지키려는 인물이다. 박시우는 두려움과 끌림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김윤식은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검사 주태선으로 분한다. 주태선은 과거 사건과 숨겨진 목적을 품은 채 이채하에게 접근하며,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와 마주하게 된다.

공개된 ‘검사실의 제안’ 메인 티저는 서로를 경계하는 두 인물이 수사를 함께하며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담았다. 긴장감 넘치는 시선 교차와 묘한 감정선이 어우러지며 작품의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최근 국내 OTT 시장에서는 BL 장르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웨이브 역시 다양한 장르 확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검사실의 제안’이 BL 수사극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검사실의 제안’은 오는 26일 자정 웨이브에서 1·2화를 공개하며, 이후 매주 금요일 자정 2회씩 총 5주간 순차 공개된다.

사진제공=오크컴퍼니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