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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연애의 재발견’ 출연

서정민 기자
2026-06-11 08: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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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배우 김지석이 ‘연애의 재발견’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소연과 이혼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현실 공감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한 부부가 같은 집을 공유하고 같은 직장에서 일하게 되면서 서로를 다시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은 오피스 휴먼 멜로다.

김지석은 극 중 제라비 호텔 VIP 클럽라운지 마케팅 차장 이동진 역을 맡았다. 운동 신경이 뛰어나고 사교성이 좋은 인물이지만,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를 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연애의 재발견’에서 이동진은 이혼 후 지난 결혼 생활을 되돌아보며 변화를 시도한다. 그러던 중 전처 장하경과 같은 집, 같은 직장에서 재회하며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

김지석은 가까워진 거리 속에서 다시 가족과 관계를 마주하는 이동진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유의 친근함과 유쾌함에 깊어진 감정 연기를 더해 캐릭터의 현실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애의 재발견’에서 전처 장하경 역을 맡은 김소연과의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현실 부부의 갈등과 재회 이후 변화하는 감정선을 그리며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김지석은 그동안 ‘동백꽃 필 무렵’, ‘가족입니다’, ‘월간 집’, ‘키스 식스 센스’, ‘신병2’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로맨스와 코미디, 장르물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오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서는 마약 조직 두목 마도준 역으로 출연해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재회 로맨스와 현실 밀착형 멜로 장르는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고 있다. ‘연애의 재발견’ 역시 결혼과 이혼, 가족 관계를 현실적으로 다루며 차별화된 감성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지석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은 2026년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일리언 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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