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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추혁진·허찬미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6-11 08: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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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혁진 허찬미


가수 추혁진과 허찬미가 ‘알콩달콩’의 새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 두 사람은 친근한 매력과 입담으로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추혁진과 허찬미는 11일 방송부터 TV조선 ‘알콩달콩’에 고정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난다.

‘알콩달콩’ 제작진은 추혁진에 대해 “중장년층에게 높은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를 갖춘 인물”이라며 “프로그램의 편안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허찬미에 대해서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솔직한 매력을 지녔다”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알콩달콩’은 건강 고민과 생활 정보를 다양한 사례와 전문가 조언을 통해 전달하는 생활 건강 프로그램이다. 2019년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추혁진과 허찬미는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알콩달콩’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케미스트리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추혁진은 그룹 에이션 출신으로, ‘미스터트롯2’와 ‘미스터트롯3’를 통해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미스터트롯3’에서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최종 7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신곡 ‘엎어치나 메치나’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찬미는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미스트롯2’에 이어 최근 ‘미스트롯4’에서 선(善)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TV조선은 건강·교양 프로그램에 친숙한 연예인 패널을 적극 기용해 시청자 접근성을 높여왔다. ‘알콩달콩’ 역시 추혁진과 허찬미의 합류를 통해 더욱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추혁진과 허찬미가 새롭게 합류하는 ‘알콩달콩’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유선수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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