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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무교동 복요리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6-11 08: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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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전현무계획3’에 동반 출연해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비밀 연애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전현무의 유쾌한 반응도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1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하는 배성재·김다영 부부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계획3’에서 곽튜브는 시즌2에 출연했던 배성재를 반갑게 맞이한다. 이에 전현무는 “그땐 우리 셋이 우울한 얘기를 했는데…”라며 과거 ‘싱글 삼총사’였던 시절을 떠올린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실이 공개된다. 배성재는 당시 이미 김다영과 비밀 연애 중이었다고 털어놓고, 곽튜브 역시 연애 중이었다고 고백한다.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전현무는 “연애 조언까지 해줬는데…”라며 배신감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성재·김다영 부부의 애칭도 공개된다. 배성재는 아내를 “애기”라고 부른다고 밝혔고, 김다영은 남편을 “아지”라고 부른다고 답해 달달한 분위기를 더한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빠르게 가까워진 과정과 14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된 비하인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첫 만남 이틀 뒤 다시 만났다”며 연애 초반 이야기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이후 네 사람은 무교동의 한 복어 전문점을 찾아 복 소금구이와 고니구이를 맛본다. ‘전현무계획3’ 특유의 먹방과 토크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부모님의 결혼 승낙 과정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김다영은 “배성재 홍보를 엄청 했다”고 답한다. 이에 전현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고 부러움을 드러내자 배성재는 “외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셨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지역 노포와 숨은 맛집을 찾아가는 먹큐멘터리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함께하는 ‘서울 뒷골목 투어’는 12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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