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쯔양몇끼’ 쯔양 결국 폭발

서정민 기자
2026-06-11 08:07:43
기사 이미지
쯔양몇끼


홍콩 먹킷리스트 정복에 나선 쯔양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결국 폭발한다. 박명수와 정준하의 끝없는 티격태격에 참다못한 쯔양이 목소리를 높이며 긴장감을 더한다.

ENA ‘쯔양몇끼’에서는 홍콩을 찾은 쯔양과 ‘먹바라지’ 박명수, 정준하의 좌충우돌 먹방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 쯔양은 에그타르트와 탄탄면, 오리 요리, 파인 다이닝까지 홍콩 대표 먹거리를 섭렵하며 대규모 먹방을 펼친다. 화려한 도심을 배경으로 한 홍콩 먹킷리스트 투어도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는 박명수와 정준하에게서 시작된다. ‘쯔양몇끼’에서 두 사람은 예약이 쉽지 않은 홍콩의 유명 코스 요리 식당 방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사건건 부딪히며 신경전을 벌인다.

박명수가 “아는 척 좀 하지 마”라고 핀잔을 주자 정준하는 “어쩌라고!”라고 맞받아치며 분위기가 격해진다. 두 사람의 유치하면서도 현실적인 말다툼은 현장을 웃음과 긴장감으로 물들인다.

결국 ‘쯔양몇끼’의 막내 쯔양도 참지 못했다. 평소 밝고 온화한 모습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계속되는 다툼에 “그만 싸워요!”라고 외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여기에 정준하가 “너도 너무한다 진짜”라며 서운함을 드러내자 박명수는 “인연 끊어!”라고 응수하며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다. 과연 두 사람이 화해하고 일정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홍콩은 미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쯔양몇끼’ 역시 현지 음식과 여행 문화를 함께 담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홍콩 먹킷리스트 투어와 쯔양의 뜻밖의 분노가 담긴 ‘쯔양몇끼’ 3회는 1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쯔양몇끼’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