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도라와 돌체앤가바나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했다. 디아도라의 대표 축구화 ‘브라질’을 재해석한 한정판 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와 럭셔리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가 특별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협업 컬렉션은 축구화 버전 ‘브라질’과 스니커즈 버전 ‘브라질 ID’ 두 가지로 구성됐다. 돌체앤가바나 특유의 감각을 더해 모노크롬 컬러와 레오파드 프린트를 결합했으며, 스포츠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패션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축구화 버전 ‘브라질’은 나파 가죽 어퍼와 인체공학적 풋베드를 적용해 가벼움과 유연성을 높였다. 볼 컨트롤을 고려한 스티치 디테일과 SOFTY PRO 91 아웃솔을 적용해 퍼포먼스와 착화감을 강화했다.
스니커즈 버전 ‘브라질 ID’는 역사적인 축구화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부드러운 나파 가죽과 노출 스티치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축구화에서 영감을 받은 폴딩 텅 장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브라질 ID’는 레오파드 프린트 포니 헤어 디테일을 적용한 풀그레인 가죽 버전과 애니멀 패턴 포니 헤어를 전면에 적용한 버전으로 출시돼 개성을 강조했다.
‘돌체앤가바나 x 디아도라’ 협업 컬렉션은 일부 돌체앤가바나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글로벌 스페셜티 리테일러에서 판매 중이다. 국내에서는 디아도라 플래그십 스토어 ‘디아도라 1948서울’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12일부터 한정 판매된다.
사진제공=디아도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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