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현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콘셉트 필름과 포토를 통해 새로운 감성과 비주얼을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수 정대현이 오는 30일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PUZZL(OV)E)’의 타이틀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깨진 하트 사탕, 비어 있는 퍼즐 조각, 술병 등 상징적인 오브제가 등장한다. 정대현은 붉은 퍼즐 조각이 빠진 하트를 손에 든 채 공허한 눈빛을 드러내고, 상실감과 고독을 표현하며 영상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퍼즐(PUZZL(OV)E)’ 문구가 채워지며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같은 날 공개된 콘셉트 포토 2탄 역시 눈길을 끌었다. 정대현은 붉은 퍼즐 조각이 비어 있는 하트를 들거나 하트 모양 사탕을 비추는 모습으로 앨범의 세계관을 암시했다. 또 붉은 실에 둘러싸인 채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공개된 콘텐츠들이 하나의 퍼즐 조각이었다면 이번 타이틀 공개는 앨범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핵심 요소”라며 “‘퍼즐(PUZZL(OV)E)’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는 오는 30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퍼즐(PUZZL(OV)E)’은 이번 프로젝트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라며 “이번 공개를 시작으로 정대현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대현은 2025년 발표한 싱글 ‘행로’ 이후 약 10개월 만에 신보를 선보인다. 정대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PUZZL(OV)E)’은 오는 30일 공개된다.
사진제공=MA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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