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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프로젝트’ 이상민 냉철 평가

서정민 기자
2026-06-11 07: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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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리얼리티 오디션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이 냉철한 심사와 섬세한 피드백을 오가며 프로듀서 면모를 드러냈다. 참가자들의 돌발 상황까지 이어진 3차 오디션은 긴장감을 더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232 프로젝트’에서는 7명의 참가자가 3차 오디션에 나선 가운데 이상민이 심사를 이끌었다.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제작자로 재도약하기 위해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콘텐츠다.

이날 ‘232 프로젝트’에는 댄서 립제이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이상민은 참가자들에게 “모두가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따뜻함과 냉정함을 동시에 보여줬다. 2차 오디션 당시 발 부상을 입었던 황다인의 상태를 먼저 챙긴 그는 무대가 끝난 뒤에는 냉정한 평가를 내놓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다만 무대를 즐기는 표현력은 강점으로 짚으며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신예원의 무대에서는 돌발 음향 사고가 발생했다. 이상민은 음악이 끊긴 상황에서도 퍼포먼스를 이어간 점을 높이 평가하며 박수를 보냈다. 동시에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냉철한 분석을 더했다.

정민선에게는 무대 습관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음악에 몰입하기보다 동작에 집중하는 부분을 지적하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참가자의 솔직한 반응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박혜나가 무대를 중단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현장 분위기가 급격히 긴장됐다. 해당 장면은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232 프로젝트’는 현재 ‘지니어스’와 ‘아이 에인트 더 원’ 작업을 마친 상태로, 곡에 어울리는 최적의 멤버를 선발하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232 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유튜브 ‘232 프로젝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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