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렉터스 아레나’가 2라운드 팀전 결과를 공개한다. 생존과 탈락이 갈리는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평가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12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5회에서는 2라운드 미션 ‘웹툰 원작으로 숏폼 드라마 1회 만들기’ 팀전이 펼쳐진다.
특히 SBS PD 출신 고현국 감독과 ‘숏드 랭킹 1위’ 박소랑 감독의 조합이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예상 밖의 협업으로 기대를 받았지만 작품 공개 후 이유진 감독으로부터 “가짜 같아서 바로 스톱을 눌렀다”는 혹평을 받아 결과에 궁금증을 더했다.
또 다른 팀은 이준익 감독이 숏드라마로 제작 중인 웹툰 ‘아버지의 집밥’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유진 감독이 “선택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작품인 만큼 어떤 결과물을 내놓았을지 관심이 쏠린다.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심사위원단의 평가도 한층 날카로워진다. 장근석은 한 작품에 대해 “진정성에서 벗어났다”고 지적하고, 장도연은 “조금의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평가한다. 차태현 역시 “감독들의 명성에 스크래치를 냈다”며 강도 높은 심사평을 남긴다.
라운드 후반부에는 8개 팀의 최종 순위가 공개된다. 6위 이하 팀은 즉시 탈락하는 규칙에 참가 감독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생존을 향한 감독들의 치열한 경쟁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라운드 최종 결과와 생존 경쟁은 1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티빙과 지니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사진제공=‘디렉터스 아레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