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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응원전 장소와 명당은?

이한나 기자
2026-06-11 09: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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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도심 거리응원, 응원전 장소, 명당, 중계 시간 안내 ©대한축구협회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 체코전이 12일 열린다. 광화문광장의 대규모 거리응원뿐만 아니라 뚝섬 한강공원 월드컵 팝업, 여의도 광장, 스타필드 실내응원 등 다양한 서울 응원 명당에서 축구 중계를 즐길 수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오르며 대표팀의 경기 일정에 맞춰 도심 곳곳에서 뜨거운 거리응원이 펼쳐진다. 가장 대표적인 장소는 광화문광장이다. KT 광화문빌딩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과 광장 곳곳의 릴레이 스크린을 통해 월드컵 중계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앞 KIS 스퀘어 역시 대규모 응원 광장으로 변신해 직장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경기를 즐기고 싶다면 한강공원을 추천한다. 서울 뚝섬 한강공원 자벌레(한강플플)에서는 12일부터 28일까지 '한강플플 북중미 월드컵 팝업'을 운영한다. 1층 파노라마존의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생생한 경기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단체응원전 외에도 축구 유니폼 컬러링, 축구공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함께 마련해 축구 팬들의 발걸음을 이끈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논알코올 맥주를 나누어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환경을 원한다면 실내응원 장소가 적합하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전 지점에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고객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월드컵 경기를 응원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대한민국의 2026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6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체코전, 6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6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 남아공전이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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