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 체코전이 12일 열린다. 광화문광장의 대규모 거리응원뿐만 아니라 뚝섬 한강공원 월드컵 팝업, 여의도 광장, 스타필드 실내응원 등 다양한 서울 응원 명당에서 축구 중계를 즐길 수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오르며 대표팀의 경기 일정에 맞춰 도심 곳곳에서 뜨거운 거리응원이 펼쳐진다. 가장 대표적인 장소는 광화문광장이다. KT 광화문빌딩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과 광장 곳곳의 릴레이 스크린을 통해 월드컵 중계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앞 KIS 스퀘어 역시 대규모 응원 광장으로 변신해 직장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환경을 원한다면 실내응원 장소가 적합하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전 지점에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고객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월드컵 경기를 응원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대한민국의 2026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6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체코전, 6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6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 남아공전이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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