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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결승전 우승팀 공개 (골때녀)

이다미 기자
2026-06-10 09: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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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결승전 결과, 우승팀 공개 (골때녀) (제공: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결승전을 치르며 우승자는 리부트 시즌 최강팀이자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SBS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제2회 G리그 우승 트로피를 놓고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맞붙는다. ‘골때리는 그녀들’ 두 팀은 이번 리부트 시즌에서 나란히 5전 전승을 기록했고, 마지막 무대에서 최강자의 자리를 가리게 됐다. 상대 전적은 국대패밀리가 3전 전승으로 앞서고 있지만, 월드클라쓰도 4관왕의 힘을 앞세워 첫 5관왕에 도전하는 만큼 결승전의 긴장감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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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골때녀)

‘골때녀’ 경기 당일 이영표 감독은 라커룸에서 국대패밀리전 영상을 직접 보여주며 선수들의 승부욕을 끌어올렸다. 선수들은 지난 패배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고, 이번 결승전에서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전해졌다. FC월드클라쓰가 천적으로 불린 국대패밀리를 넘고 새 역사를 쓸지 시선이 모인다.

현장에는 양 팀 가족과 여러 스타들도 함께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배우 장진희와 송진우, 가수 송민준, 국악인 마포 로르, ‘솔로지옥5’ 출연진 윤현제·신현우·우성민까지 자리해 치열한 승부를 지켜봤다.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 218회 방송시간은 10일 밤 9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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