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신곡 ‘FEEL IT(너야)’ 챌린지 열풍에 이어 대형 페스티벌 무대와 시상식 수상까지 이어가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다시 한번 영향력을 입증했다.
비는 최근 신곡 ‘FEEL IT(너야)’ 챌린지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배우 이민정, 우주소녀 다영, 세븐틴 디노, 크리에이터 쯔양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참여 행렬은 비의 폭넓은 영향력을 보여줬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인기는 오프라인 무대로도 이어졌다. 비는 지난 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린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헌정 무대인 ‘트리뷰트 스테이지’의 주인공으로 나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밴드 QWER과 플레이브가 비의 히트곡을 재해석한 데 이어, 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I DO’, 아일릿 이로하와 ‘Rainism’ 협업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배우로서의 활약도 이어졌다. 비는 지난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황금촬영상 인기상’을 수상했다.
비는 2002년 솔로 데뷔 이후 ‘태양을 피하는 방법’, ‘Rainism’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대표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비는 올해 하반기 대규모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레인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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