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다감의 어린 시절 일화가 공개된다. 호기심 넘치는 장난꾸러기였던 어린 시절 모습이 전해지며, 아들 ‘찰떡이’의 미래를 미리 보는 듯한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한다감의 어린 시절이 공개된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 한다감의 모습이 담겼다. 개구진 표정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슈돌’에서 한다감의 어머니는 “다감이가 호기심이 정말 많았다”며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전한다. 어머니에 따르면 한다감은 동네 사람들이 함께 담근 장독대의 고추장이 궁금해 손으로 휘저은 뒤 자신의 얼굴과 친구들 얼굴에 바르며 촉감 놀이를 즐겼다고.
이에 한다감은 “고추장이 많이 궁금했나 보다”라며 어린 시절 자신을 변호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들은 랄랄은 “누가 딸 키우기 쉽대”라며 자신의 딸 서빈이를 떠올리고 깊이 공감한다. 이어 한다감은 “나를 닮은 아들을 낳을 것 같아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찰떡이 미래 예고편’을 연상케 하는 한다감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10일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슈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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