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차박로드’ 북중미 월드컵 관전 포인트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6-09 10:56:39
기사 이미지
‘차박로드’ 북중미 월드컵 관전 포인트 공개 (제공: JTBC)


차범근과 박지성이 한국과 멕시코를 오가는 월드컵 여정을 떠난다. 

JTBC 월드컵 특집 ‘차박로드’는 오늘(9일) 밤 11시 20분, 차범근 감독과 박지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 세 사람이 한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들려줄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와 북중미 월드컵의 관전 포인트를 전한다.

두 축구 레전드가 들려줄 월드컵 이야기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도 화제다. 손흥민, 이강인, 최용수, 염기훈, 구자철, 박주호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써 내려온 두 레전드를 향한 찬사를 전한다.

특히, 이강인 선수는 차범근 감독에 대해 “같이 뛰었으면 너무 좋은 시너지가 있었겠다”며 존경을 표하고, 박지성 해설위원 역시 “한국 축구의 상징과도 같은 분”이라며 찬사를 보낸다. 차범근 감독은 1979년 독일에 진출해 분데스리가 통산 98골을 기록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아시아 선수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다.

박지성 해설위원을 향한 극찬도 쏟아진다. 차범근 감독은 박지성을 “만능 선수”로, 손흥민 선수는 “정말 놀랍고 대단한 선수”라고 밝힌다.

한국 축구의 영광스러운 순간들이 깃든 수원, 대전, 상암 월드컵경기장부터 멕시코를 잇는 JTBC 월드컵 특집 ‘차박로드’는 3부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1부는 오늘(9일) 밤 11시 20분, 2부는 16일 밤 11시 20분, 3부는 2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