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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하이브 옆집 임장

서정민 기자
2026-06-09 08: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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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보이넥스트도어와 주우재가 화제의 장소들 옆집을 찾아 나선다. 하이브 인근 펜트하우스부터 부산·경남 사투리 토크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했다.

1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태산, 이한과 주우재가 함께 유명 장소들의 ‘옆집’ 임장에 나선다.

이날 ‘구해줘! 홈즈’에서는 첫 정규 1집 ‘HOME’으로 컴백한 보이넥스트도어와 ‘홈즈의 아이돌’ 주우재가 글로벌 기업부터 재벌가까지 화제의 장소 인근 매물을 둘러본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부동산 감각 검증이 진행된다. 주우재가 “나이에 비해 집을 잘 본다”고 칭찬하자, 명재현은 “저희가 못 사는 건 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양세찬이 김대호의 집을 추천하자 이한은 “‘나 혼자 산다’에서 봤는데 너무 좋았다”고 관심을 보였다. 이후 이한이 제시한 월세 금액을 들은 김대호가 “당장 인감도장 가져오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구해줘! 홈즈’의 첫 번째 임장지는 하이브 바로 옆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다. 음악 감상실과 라운지, 공용 주방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높은 층고와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춰 눈길을 끈다.

특히 하이브 사옥과 용산역, 용산 주요 랜드마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감탄을 자아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하이브가 보이는 발코니에서 신곡 ‘VIRAL’ 챌린지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 다른 재미는 사투리 토크다. 부산 출신 이한과 창원 출신 주우재가 지역색을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자, 명재현은 “사투리만 들어도 지역을 구분한다”고 전한다. 김숙 역시 “오리지널 부산 사람들은 차이를 안다”며 공감에 나선다.

반면 다른 출연진들은 “듣기엔 다 비슷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양세형의 ‘경기도 사투리’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유쾌한 입담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매주 다양한 지역과 개성 있는 매물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구해줘! 홈즈’ 옆집 임장 편은 오는 11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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