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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48시간’ VIP 시사회 성황

서정민 기자
2026-06-09 08: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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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납치 48시간' 시사회


영화 ‘납치 48시간’이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개봉 기대감을 높였다. 남우현의 첫 액션 연기와 가족애를 담은 스토리가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납치 48시간’이 지난 5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팬 초청 시사회와 VIP 시사회를 개최했다.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 도준이 필리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어머니 미진을 구하기 위해 48시간 동안 펼치는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 배우 남우현, 박은혜, 한재석과 정장환 감독, 제작진이 참석해 관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도준 역을 맡은 남우현은 “친구와 가족들이 함께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제작진은 남우현이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고난도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은혜는 극 중 납치된 어머니 김미진 역을 맡았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개봉하게 돼 감사하다”며 관객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악역 차동철 역으로 변신한 한재석 역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정장환 감독은 “입소문을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영화에 출연한 김지오는 필리핀 올 로케이션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작품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납치 48시간’은 필리핀 현지 로케이션을 바탕으로 한 액션과 가족애를 결합한 한국형 액션 영화다. 특히 남우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남우현, 박은혜, 한재석이 출연하는 영화 ‘납치 48시간’은 오는 6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누리픽쳐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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