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가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한다.
마법이 잠든 도시 홍콩을 배경으로, 카드캡터 ‘사쿠라’의 새로운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이 지난 주말인 6일 개봉 10일 만에 1만 5천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3주차를 앞두고 실관람객들의 호평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원어로는 처음이라 색다른”, “영화관에서 듣는 엔딩곡이 참 좋아요” 등 관객들은 큰 스크린으로 만나는 ‘사쿠라’의 매력과 OST, 그리고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만의 따뜻한 감성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전 열풍 역시 꾸준한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2주차 주말 증정된 PET 스탠드는 ‘사쿠라’와 친구들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 그리고 홍콩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모습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되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다.
“2주차 주말 특전 겟챠 완료. 체리랑 칭구들 넘 아름다우미…”, “체리 극장판 특전 둘 다 넘 이쁨” 등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N차 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각 캐릭터를 상징하는 프로필 카드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ID 카드는 마치 학생증을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캐릭터별 생일과 혈액형 등 팬들에게 친숙한 정보까지 수록되어 있어 랜덤으로 최애를 만나는 재미는 물론, 다섯 캐릭터를 모두 모으고 싶은 수집 욕구까지 자극한다.
캐릭터 ID 카드 5종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메가박스 일부 극장에서 관람 당일 티켓 인증 시 랜덤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진행 극장 및 이벤트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만 5천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은 전국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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