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가이드3’ 에티오피아 첫날이 예측불가 상황이 터진다.
이날 에티오피아에 무사히 도착한 세 사람에게 제작진은 의문의 종이 한 장을 건넨다. 종이의 정체를 확인한 세 사람은 순간 단체 멘붕에 빠지고, 특히 막내 이무진은 “어이가 없다. 아무리 서프라이즈여도 이건 미리 알려줬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차라리 화산을 간다고 하지”라고 제작진을 향해 참아왔던 분노를 터뜨린다. 과연 이무진을 극대노하게 만든 종이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더해진다.
설상가상으로 에티오피아에 도착하자마자 맏형 박명수에게 거대한 위기가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장트러블로 인해 화장실 붙박이 신세가 된 것. 다음 일정을 위해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다급한 상황 속에서 결국 박명수가 홀로 낙오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진다.
처음에는 “명수 형 화장실에서 살아오실 수 있는 거지?”라며 걱정하던 최다니엘과 이무진은, 버스가 출발하자 순식간에 태도를 돌변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들은 “이건 자연의 섭리다” 라며 은근한 야심을 뿜어낸다. 홀로 남겨진 박명수가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고 멤버들과 합류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첫날부터 스펙터클한 소동이 몰아치는 에티오피아 모험기는 오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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