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스님과 손님’ 올데프 우찬 합류

이다미 기자
2026-06-08 09:46:34
기사 이미지
‘스님과 손님’ 올데프 우찬 합류 (제공: SBS)


올데이프로젝트 우찬이 법륜스님과의 52년 나이 차를 뛰어넘는 케미를 뽐낸다. 

오는 9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이 합류하며, 드디어 완전체를 결성했다. 완전체를 이룬 다섯 손님의 인도 여정이 공개될 예정. 

우찬은 손님들과의 첫 만남에 깜짝 이벤트를 계획했다. 그러나 우찬은 평소의 힙한 이미지와는 달리 다소 어설픈 등장으로 시작부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노홍철은 우찬을 보자마자 “옛날부터 너를 엄청 좋아했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우찬 역시 “홍철이 형의 오랜 팬”이라며 화답했다.

여기에 우찬은 법륜스님에게 “릴스 찍어도 되나요?”라는 당찬 질문을 던지며 단숨에 현장 분위기를 바꿨다. 또한 그동안 바랑에 꽂고 다닌 ‘스님과 손님’ 깃발에 얽힌 뜻밖의 비밀까지 공개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후 몸집만 한 무거운 바랑을 메고 온 우찬을 향해 손님들은 “우리는 비움에 대해서 배웠는데”라며 짓궂은 농담을 건넸고, 우찬은 바랑에서 직접 준비한 깜짝 선물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법륜스님마저 “살면서 이런 건 처음 받아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스님을 웃음 짓게 만든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우찬은 법륜스님과의 일대일 즉문즉설에서도 거침없는 질문 세례를 이어갔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불교 용어가 등장하자 “가사를 쓸 때 접목해 보고 싶다”며 종이에 받아 적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는 전언. 법륜스님과의 대화를 통해 힙합과 불교의 뜻밖의 연결고리를 발견한 우찬의 진지한 모습이 진지한 매력이 돋보일 전망이다.

계속된 즉문즉설에서 우찬은 “AI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법륜스님은 “유용하지만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답하며 본인이 직접 겪은 AI 사칭 피해를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우찬은 깜짝 놀라며 “저도 잡아보려 했는데 힘들더라”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법륜스님이 털어놓은 사칭 피해 사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52년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힙합 막내’ 우찬과 법륜스님의 특별한 만남은 오는 9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