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즈나가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METRONOME’은 세련된 하우스 리듬이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곡이다. 일정한 박자로 움직이는 메트로놈처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만의 박자를 만들어가겠다는 여섯 멤버의 태도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즈나는 이번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파워 몽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반복되는 손동작과 보깅 요소를 활용한 댄스 브레이크, 정교한 칼군무를 앞세워 강렬한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판타지적인 서사 속 감각적인 영상미와 몽환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져 곡 몰입도를 높인다. 뒤집혀진 세상 속에 음악을 유일한 안식처 삼아 춤추는 izna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METRONOME’을 비롯해 ‘R.I.P.’, ‘INFINITY’, ‘ROCK, PAPER, SCISSORS’, ‘LEAN ON ME’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딥하우스, 팝 록, 신스팝, 힙합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팬송 ‘INFINITY’에는 멤버 방지민과 유사랑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이즈나는 그간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곧 ‘나’로 정의된다는 당찬 자신감과 확신을 노래해 왔다. 미니 1집 ‘N/a’로 새로운 세상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지고, 미니 2집 ‘Not Just Pretty’로는 ‘예쁨’을 넘어선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한 데 이어, 이번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한편 이즈나의 미니 3집 ‘SET THE TEMPO’는 오늘(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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