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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강민아의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6-08 08: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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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배우 강민아가 새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천방지축 톱스타 유지안으로 변신한다. 화려한 스타의 삶 뒤에 숨겨진 상처와 성장 서사를 그리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월 4일 첫 공개되는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고 사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강민아는 극 중 국민 걸그룹 출신 배우 유지안 역을 맡았다. 최정상 스타로 사랑받고 있지만, 어린 시절부터 엄마와 소속사의 엄격한 관리 속에서 성장해 타인과의 관계와 감정 표현에 서툰 인물이다.

8일 공개된 스틸에서 강민아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럽고 당당한 분위기 속에서도 어딘가 쓸쓸한 감정을 품은 유지안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공감세포’에서 강민아는 공감 능력이 부족한 유지안의 차가운 면모와 그 이면에 숨겨진 외로움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심리 상담가 차은환(김명수)과 얽히며 변화를 겪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강민아는 유지안이 가진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부터 내면의 상처와 외로움까지 폭넓게 표현하고 있다”며 “예상할 수 없는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지안은 화려한 삶을 살고 있지만 누구보다 관계와 감정 표현에 서툰 인물”이라며 “차은환을 만나 변화하는 과정이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세포’는 로맨틱 코미디에 판타지적 설정을 더한 작품으로,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감정을 공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민아와 김명수가 선보일 로맨스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 LG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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