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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권나라→김재원 시상자 확정

서정민 기자
2026-06-08 07: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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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권나라, 류경수, 아린, 김재원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권나라, 류경수, 아린, 김재원을 포함한 마지막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하며 출연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화려한 아티스트와 배우 군단이 총출동하며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은 8일 권나라, 류경수, 아린, 김재원 등 마지막 시상자 라인업을 발표했다.

권나라는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태원 클라쓰’,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야한 사진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드라마와 광고, 패션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경수도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참석한다. 그는 ‘이태원 클라쓰’, ‘지옥’, ‘구미호뎐1938’, ‘미지의 서울’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영화와 연극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아린 역시 시상자로 함께한다. 그룹 오마이걸 출신인 아린은 ‘소녀의 세계’, ‘환혼: 빛과 그림자’, ‘S라인’,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폭을 넓혀왔다.

김재원도 ‘서울가요대상’ 무대에 오른다. 그는 ‘우리들의 블루스’, ‘킹더랜드’, ‘옥씨부인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최근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KBS2 ‘뮤직뱅크’ MC로도 활약 중이다.

‘서울가요대상’은 앞서 네 차례에 걸쳐 출연진을 순차 공개했다. 가수 권은비, 이찬원을 비롯해 ATEEZ, LE SSERAFIM, BOYNEXTDOOR, ZEROBASEONE 등 총 20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시상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심은경, 송중기, 고윤정, 조유리, 허남준 등 배우들이 함께하며 시상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1990년 처음 개최된 ‘서울가요대상’은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서울가요대상’ 역시 K-팝 아티스트와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축제의 장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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