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태진이 글로벌 K-트로트 매거진 ‘트롯티어’ 7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주근깨 메이크업부터 슈트, 트레이닝복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트롯티어’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손태진과 함께한 7월호 커버 4종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손태진이 전하는 다정한 여름’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손태진은 각 콘셉트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표현하며 무대 위 카리스마와 일상적인 친근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세련된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오는 10일 발매되는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손태진은 앨범 제작 과정과 작업 비하인드를 비롯해 가수로서의 고민과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손태진은 자신의 음악 활동에 가장 큰 힘이 되는 존재로 팬덤 ‘손샤인’을 꼽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반기 활동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전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손태진은 오는 10일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앞서 선보인 ‘봄의 약속’에 이어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여름 감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사진제공=‘트롯티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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