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정착한 외국인들의 특별한 보금자리가 공개된다. ‘구해줘! 홈즈’에서는 오스트리아 청년의 옥탑방부터 미국인의 신당동 빌라까지 다양한 한국살이 공간을 소개한다.
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는 국내 거주 외국인 250만 시대를 맞아 서울에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외국인들의 집을 조명한다. 이날 임장에는 god 박준형과 방송인 타쿠야, 김대호가 함께한다.
특히 ‘구해줘! 홈즈’에서 루카스는 배우 김수로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고, 직접 배운 ‘꼭짓점 댄스’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박준형은 “너 같은 친구를 보면 내가 창피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네 사람은 N서울타워와 신라호텔이 내려다보이는 옥탑 공간에서 라면을 먹으며 한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루카스는 한국 생활 초기에 힘들었던 점과 자신만의 ‘꼰대 철학’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어 ‘구해줘! 홈즈’에서는 신당동 빌라에 거주 중인 미국인 체리의 집도 공개된다. 체리는 “본가는 가평”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부모를 따라 한국에 정착한 그는 아기자기한 공동 정원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보금자리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과거 고급 빌라로 지어진 이 집의 지하 비밀 공간이 공개되자 출연진의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박준형은 “지금까지 본 집 중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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