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우열과 강유경이 극장 데이트부터 사랑방 데이트까지 이어가며 한층 가까워졌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가운데 최소윤의 복잡한 감정도 드러나며 러브라인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5’ 8회에서는 일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입주자들의 변화된 감정선이 공개됐다. 특히 박우열과 강유경은 주말 데이트를 함께 계획하며 한층 깊어진 관계를 보여줬다.
다음 날 극장 데이트에 나선 박우열과 강유경은 빵을 나눠 먹고 커플석에 앉아 영화를 관람하며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같은 시간 같은 극장을 찾은 김서원과 정규리를 마주치면서 예상치 못한 4자 대면 상황이 펼쳐졌다.
어색한 만남 이후에도 러브라인은 계속 진전됐다. 김서원은 정규리를 LP바로 데려가 솔직한 마음을 전했고, 정규리는 “나중에 ‘시그널 하우스’에서 같이 야식을 먹고 싶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우열과 강유경은 식사 자리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강유경이 “오빠 마음을 모르겠다”고 말하자 박우열은 “처음부터 네가 가장 편했다. 너와 있으면 내 모습을 다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강유경은 “오빠가 조금 더 다가와 준다면 좋을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고, 박우열은 미소로 화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사진관에서 네 컷 사진을 찍고 사랑방 데이트까지 이어가며 사실상 커플 분위기를 완성했다.
예고편에서는 최소윤과 정규리가 박우열·강유경 관계를 의식하는 모습이 담기며 새로운 변수의 등장을 예고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 9회는 오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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