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욱과 신예은이 따뜻한 섬마을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닥터 섬보이’는 첫 방송부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기록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지난 1일 첫 방송된 가운데, 이재욱과 신예은의 특별한 인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닥터 섬보이’ 첫 방송에서는 공중보건의사 도지의가 편동도로 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대학병원 성형외과 출신인 그는 섬 발령만은 피하고 싶어 했지만 결국 편동도로 향하게 됐다.
입도 과정부터 사건이 이어졌다. 약물에 의존하며 불안정한 상태였던 도지의는 바다에 빠질 위기에 놓인 육하리(신예은)를 구하려다 오히려 자신이 위험에 처했다. 이후 정신을 차린 그는 편동도 보건지소에서 육하리와 다시 마주했다.
가방이 뒤바뀌며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얽힌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도지의는 육하리의 사연에 관심을 보였고, 육하리는 불안에 휩싸인 도지의를 따뜻하게 보듬으며 특별한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닥터 섬보이’는 의료 장비조차 부족한 섬마을에서 펼쳐지는 공중보건의의 성장기도 함께 담아냈다. 도지의는 심근경색 환자를 정확히 진단하며 의사로서의 역량을 입증했고, 긴박한 응급 상황을 해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닥터 섬보이’는 원작 웹소설 ‘존버닥터’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김지수 작가의 유쾌한 대본과 이명우 감독의 섬세한 연출, 이재욱과 신예은의 안정적인 호흡이 어우러지며 호평을 받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2회는 2일 밤 10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ENA ‘닥터 섬보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