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호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실전 점검에 나선다. TV CHOSUN은 대한민국과 트리니다드토바고의 평가전을 생중계하며 본선 경쟁력과 전술 완성도를 점검할 무대를 전한다.
TV CHOSUN이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트리니다드토바고의 맞대결을 생중계한다.
중계는 이광용 캐스터와 구자철 해설위원이 맡아 현장 분위기와 경기 흐름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의 최대 관심사는 수비 조직력이다. 한국은 최근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연속 무득점 패배를 기록하며 3백 시스템 안정화라는 과제를 안았다. 특히 왼쪽 측면 수비 보완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공격진의 호흡도 관심사다. 주장 손흥민을 중심으로 김민재, 황희찬 등 주축 선수들이 정상 가동되며 본선 경쟁력을 점검한다. 이강인이 빠진 상황에서 어떤 조합이 시너지를 낼지도 주목된다.
젊은 선수들의 경쟁도 뜨겁다. 이동경, 이기혁, 배준호, 엄지성 등 신예 자원들은 월드컵 본선 엔트리 승선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맞는다. 홍명보호가 베테랑과 신예의 조화를 어떻게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맞대결은 2004년 이후 22년 만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 한국과 102위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은 이번 경기 후 6월 4일 엘살바도르와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르며 월드컵 준비를 마무리한다. 대한민국과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친선경기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TV CHOSUN에서 생중계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