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가 데뷔 10개월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7억 회를 넘어섰다. 신곡 ‘REDRED’를 중심으로 글로벌 흥행이 이어지며 각종 해외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7억 회를 돌파했다.
코르티스의 상승세는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 발표 이후 더욱 가팔라졌다. 지난 4월 누적 5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데 이어 20일 만에 6억 회를 넘어섰고, 이후 다시 16일 만에 1억 회를 추가했다.
특히 미니 2집 ‘GREENGREEN’은 발매 15일 만에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미니 1집이 같은 기록에 도달하기까지 걸린 기간보다 절반 이상 단축된 수치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 인기도 두드러졌다. ‘TNT’, ‘ACAI’, ‘YOUNGCREATORCREW’는 최근 2주 사이 재생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코르티스는 음악방송과 대학축제 무대에서 다양한 수록곡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인기를 확장했다.
특히 ‘YOUNGCREATORCREW’에서 파생된 ‘영크크’라는 표현은 젊음과 개성을 상징하는 신조어로 화제를 모으며 팬덤을 넘어 대중 관심까지 끌어냈다.
미니 2집 ‘GREENGREEN’ 역시 해외 주요 차트에서 흥행 중이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영국 오피셜 차트 ‘오피셜 힙합 & R&B 앨범’ 차트에도 3주 연속 진입했다. ([Soompi][1])
앞서 코르티스는 ‘GREENGREEN’으로 ‘빌보드 200’ 3위에 오르며 데뷔 후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는 팀 자체 최고 기록이자 글로벌 시장 내 성장세를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31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수록곡 ‘Blue Lips’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신보 관련 다섯 편의 뮤직비디오 가운데 네 번째 작품이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