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미, 이승기, 이석훈이 ‘불후의 명곡’에서 자녀들의 끼를 공개한다. 연예인 부모를 닮은 2세들의 근황과 거미의 투혼 무대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둘째 딸 출산 후 100일 만에 복귀한 거미가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거미는 조정석을 닮은 둘째 딸에 대해 “힘들지만 그 이상으로 행복이 있다. 울어도 예쁘고 웃어도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첫째 딸의 남다른 재능도 공개했다. 거미는 “제일 좋아하는 것이 연기와 노래”라며 “항상 거울을 보며 표정 연기를 하고 역할극을 즐긴다”고 말했다.
이승기 역시 딸의 음악적 재능을 언급했다. 그는 “연예계로 안 갔으면 좋겠는데 소리를 낼 때마다 놀란다”며 남다른 음색을 자랑했다. 이석훈도 “아홉 살 아들이 확실히 끼가 있다. 집에서 애국가를 부르며 논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현은 “가수와 배우 자녀들은 다르다. 개그맨 딸들은 사진 찍자고 하면 혓바닥부터 내민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작곡가 김도훈은 마마무, 씨엔블루, 에일리, 다비치, 씨야, 휘성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K팝 대표 프로듀서다. ‘불후의 명곡’은 이번 특집을 통해 그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도훈 편’은 30일 1부에 이어 6월 6일 2부가 방송된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불후의 명곡’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