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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빵집’ 동백타르트 극찬

서정민 기자
2026-05-30 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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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빵집’


차승원의 야심작 ‘동백 타르트’가 손님들의 극찬을 받았다. ‘봉주르빵집’은 따뜻한 서비스와 진심 어린 교감으로 마을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감동을 선사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마을의 든든한 아지트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9일 공개된 ‘봉주르빵집’ 4화에서는 어르신들과 빵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봉주르빵집’은 시골 마을에 문을 연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어르신 손님들과 출연진이 소통하며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예능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빵집을 찾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봉주르빵집’의 인기 비결은 빵집 식구들의 진심 어린 서비스였다. 김희애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따뜻한 환대를 전했고, 김선호는 다시 찾아온 할아버지 손님을 위해 직접 집까지 구움과자를 배달하며 감동을 더했다.

주방에서는 차승원의 열정이 빛났다. 차승원은 최고난도 메뉴인 ‘봉주르 동백 타르트’ 제작에 몰두했고, 동백꽃을 형상화한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님들의 호평이 이어지자 직접 홀로 나가 반응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택 역시 차승원 곁에서 기술을 배우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영업을 마친 뒤에는 삼겹살 회식으로 팀워크를 다졌고, 김희애와 김선호는 시장에서 장을 보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봉주르빵집’은 디저트를 매개로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서로에게 디저트를 권하는 모녀, 첫 입을 아내에게 양보하는 노부부, 손자와 할머니가 함께한 빵집 나들이까지 소소한 일상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최근 시니어 세대를 주인공으로 한 예능 콘텐츠가 꾸준히 주목받는 가운데 ‘봉주르빵집’은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의 의미를 담아내며 차별화된 힐링 예능으로 호평받고 있다. ‘봉주르빵집’은 단순한 디저트 카페를 넘어 마을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