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르세라핌이 완전체로 출연해 유쾌한 센터 전쟁과 거침없는 예능감을 선보인다.
이번 녹화에서는 ‘고정 센터가 없다’는 팀 특성을 두고 멤버들이 직접 센터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채원과 허윤진은 엔딩 포즈를 두고 각자의 매력을 강조하며 팽팽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르세라핌 멤버들이 “그룹 내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외모 1등은 누구냐”는 질문에 모두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자기애, Love myself”를 외치며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허윤진은 금발 스타일링을 한 현재의 모습이 자신의 리즈 시절이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거울 볼 때마다 스스로 감탄하는 걸 봤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르세라핌 멤버들이 직접 뽑은 비주얼 1위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탁재훈이 예상치 못한 굴욕을 겪었다. 그가 르세라핌 멤버들에게 “내 직업이 뭔지 아냐”고 묻자, 일본인 멤버 사쿠라는 “너무 재밌으셔서 개그맨인 것 같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킨 것. 이어 다른 멤버들이 “유튜브 썸네일로 많이 봤다”, “먹방하는 분 아니냐”며 엉뚱한 추측을 이어가 웃음을 더했다. 결국 막내 홍은채가 스페셜 MC 강소라의 도움을 받아 탁재훈의 직업을 맞히자, 그는 “다음에는 꼭 기억에 달라”고 말해 현장을 뒤집어놨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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