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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손태진 母, 칭찬교육법

송미희 기자
2026-05-29 13: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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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손태진 母, 칭찬교육법 (제공: KBS 2TV)


손태진 어머니의 특별한 칭찬교육법이 다시 한 번 주목받는다.

오늘(2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등 가수’ 손태진과 부모님의 화목한 일상이 공개된다. 오랜 해외 생활 경험이 있는 가족답게 집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글로벌 요리들이 소개될 예정인 가운데, 손태진 어머니의 남다른 교육법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손태진 가족은 나란히 주방에 서서 요리를 준비했다. 특히 손태진 어머니는 앞서 방송을 통해 해외 생활 중 익힌 세계 각국의 요리를 직접 정리한 레시피북과 칭찬으로 아들을 움직이게 하는 ‘칭찬교육법’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태진의 아들 뿐만 아니라 남편까지 결혼 43년 만에 처음으로 요리에 도전하게 했다. 생애 첫 앞치마를 장착한 손태진 아버지가 “(요리는)평생에 오늘 처음”이라고 하자 손태진 어머니는 “오늘부터야”라고 말했다. 

손태진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했다.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은 다르다”라며 칭찬교육법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나긋나긋하면서도 다정한 목소리로 선 칭찬 후 채찍을 번갈아 활용하며 남편과 아들의 요리를 진두지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손태진은 “부모님이 싸우는 것을 본 적 없다”라고 했다.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가운데 손태진 부모님 역시 “결혼 43년 차인데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라며 놀라운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손태진 가족의 하루는오늘(29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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