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진 어머니의 특별한 칭찬교육법이 다시 한 번 주목받는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손태진 가족은 나란히 주방에 서서 요리를 준비했다. 특히 손태진 어머니는 앞서 방송을 통해 해외 생활 중 익힌 세계 각국의 요리를 직접 정리한 레시피북과 칭찬으로 아들을 움직이게 하는 ‘칭찬교육법’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태진의 아들 뿐만 아니라 남편까지 결혼 43년 만에 처음으로 요리에 도전하게 했다. 생애 첫 앞치마를 장착한 손태진 아버지가 “(요리는)평생에 오늘 처음”이라고 하자 손태진 어머니는 “오늘부터야”라고 말했다.
손태진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했다.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은 다르다”라며 칭찬교육법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나긋나긋하면서도 다정한 목소리로 선 칭찬 후 채찍을 번갈아 활용하며 남편과 아들의 요리를 진두지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손태진은 “부모님이 싸우는 것을 본 적 없다”라고 했다.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가운데 손태진 부모님 역시 “결혼 43년 차인데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라며 놀라운 비결을 공개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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