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석이 신곡 라이브 영상을 공개하며 초여름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특히 ‘야외녹음실’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아티스트의 숨결까지 담아내는 라이브 콘텐츠로, 조정석은 탁 트인 테라스 공간에서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였다. 초여름의 녹음이 우거진 배경과 어우러진 무대는 한 편의 감성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신곡은 정규 1집 ‘조정석’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신보로, 히트곡 메이커 로코베리가 작·편곡에 참여하고 조정석이 직접 작사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담백한 보컬 속에서도 곡의 감정을 섬세하게 쌓아 올리며 배우이자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정석은 창문이 활짝 열린 모던한 감성의 테라스 공간에서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콘크리트 질감의 빈티지한 실내와 테라스 너머로 펼쳐진 푸르른 녹음이 묘한 대비를 이루며, 한 편의 감성 영화 같은 독보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시원한 블루 셔츠에 데님을 매치한 채 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음악을 온전히 즐기는 아티스트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이날 조정석은 싱그러운 초여름 날씨와 찰떡처럼 어우러지는 특유의 감미롭고 탄탄한 보이스로 귀를 사로잡았다. 마이크 앞에 선 조정석은 전주가 흐르자 곧바로 곡에 빠져들어 짙은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역시 배우’다운 표현력을 보여줬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